병원비 폭탄...본인 부담 90%까지
2024.07
01
관리자
06시 4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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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회 연결
본문
비정상적으로 병원을 자주 가게 되면 앞으로는 진료비의 90%를 본인이 부담해야 함
366회 진료 때부터는 건강보험공단의 도움을 거의 받을 수 없다는 것
기존에는 본인 부담률이 20%에 불과했음.
아동, 임산부, 중증ㆍ희소ㆍ난치 질환자 현행 유지
[email protected]
366회 진료 때부터는 건강보험공단의 도움을 거의 받을 수 없다는 것
기존에는 본인 부담률이 20%에 불과했음.
아동, 임산부, 중증ㆍ희소ㆍ난치 질환자 현행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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